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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LP감상회 I Like Bach 이브 몽땅의 고엽

  • 작성자clara
  • 작성일2019-11-19
  • 조회수247

클라라하우스 & 포니정홀

<27LP감상회 ‘I Like Bach’>

* 클라라하우스(대전): 1123() 오후 3

* 포니정홀(서울): 1116() 오후 3

 

클라라하우스에서 27회 째를 맞은 LP감상회.

그동안 LP감상회를 거쳐 간 명반들은 듣는 분들에게 추억을 되새기는 여유와 감성을 전해주었다.

온갖 디지털 소음으로 가득한 우리 주변에서,

LP감상회는 아날로그의 인간미와 따뜻함으로 때로는 젊은이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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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다.

바흐는 이름 그대로 음악의 시냇물이자 어쩌면 나아가 바다로 화한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무반주 첼로 모음곡, Air...

바흐 음악의 결정판과도 같은 레퍼토리다.

파이프오르간이 오디오로 제일 재생하기 어렵다고 했던가.

샤콘느와 조성이 같은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LP로 들어보라.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함과 극도의 세밀함이 노도처럼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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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몽탕의 고엽(枯葉)’과 에디트 피아프의 후회하지 않는 삶

늦가을에 들어야 제 맛이다.

닐 다이아몬드의 ‘I am... I said’의 상승하는 음형은 라이브라야 한다.

LP로는 1972LA 라이브를, 블루레이 영상으로는 2008년 뉴욕 라이브로 만난다.

36년 세월의 차이는 하나도 없다. 오직 거장의 목소리만 깊어질 뿐...

 

김민기의 가을편지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는 우리 가요를 대표한다.

 

1123일 늦가을 오후

클라라하우스에서 아날로그를 느껴보자.

 

* 선곡표 *

 

<클래식 I Like Bach>

1.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1043 2악장 Largo Ma Non Tanto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61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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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D장조 BWV.1050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지휘/ 빈 콘첸투스 무지쿠스)/ 1985년 텔덱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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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D장조 BWV.1050

(Jacques Loussier Trio/ 2004728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 실황/ 블루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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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Helmut Walcha, 오르간/ 네덜란드 Grote Sint Laurenskerk Alkmaar 파이프오르간/ 1960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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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반주 첼로 모음곡 6D장조 BWV.1012

(피에르 푸르니에, 첼로/ 1963년 발매 음반)

 

<가요>

1. ‘가을편지

(김민기/ 1993LP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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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른 즈음에

(김광석/ 1994LP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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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송>

1. 고엽 Les Feuilles Mortes

(이브 몽땅 1921~1991/ 1946년 영화 밤의 문’/ 1981년 파리 올랭피아극장 실황/ 초반 LPDVD 영상 비교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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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n, Je Ne Regrette Rien 후회하지 않아(영화 인셉션)'

(에디트 피아프 1915~1963/ /1961년 올랭피아극장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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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flections of My Life'

(마말레이드/ 1969년 데카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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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 Want to Break Free'

(Queen/ 198445회전 맥스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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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 Want to Break Free'

(Hungarian Rhapsody/ Queen Live in Budapest/ 1986727일 실황/ 블루레이 영상)

 

6. 'I am...I said'

(닐 다이아몬드/ 'Hot August Night' 라이브/ 1972824LA 그리스 극장 실황/ LP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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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 am...I said'

(닐 다이아몬드/ 'Hot August Night' 라이브/ 2008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실황/ 블루레이 영상)



Neil Diamond 닐 다이아몬드


'I Am… I Said'

(1972년 LA라이브) 


LA’s fine, The sun shines most the time 

LA는 좋은 곳입니다, 연중 대양이 비치는. 

And the feeling is laid back 

기분도 느긋하고 편안합니다. 

Palm trees grow and rents are low 

야자수는 싱싱하고 집세도 싸고 

But, You know keep thinkin’ about making my way back. 

그러나,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내내 생각합니다. 


Well I’ m New York City born and raised 

나는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But nowadays, I’ m lost between two shores 

그러나 지금은, LA와 뉴욕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LA’s fine, But it ain’ t home 

LA는 좋은 곳이지만 고향은 아닙니다. 

New York’ s home, But it ain’ t mine no more. 

뉴욕은 고향이지만, 더 이상 예전 뉴욕이 아닙니다. 


I am, I said to no one there 

내 존재를, 내가 외쳐 보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습니다. 

And no one heard at all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Not even the chair 

심지어 머물 자리도 없습니다. 


I am, I cried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쳐 울었습니다. 

I am, Said I. 

내가 존재한다고, 외쳤습니다. 

And I am lost and I can’ t even say why 

고향가는 길을 잃고 왜 그랬는지 말할 수도 없습니다. 

Leavin’ me lonely still 

나를 외롭게 그냥 내버려 주세요. 


Did you ever read about a frog who dreamed of bein’ a king? 

왕이 되길 꿈 꾼 개구리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나요? 

And then became one 

그리고 나서 꿈을 이뤘습니다.

Well except for the names and a few of the changes. 

그래요, 이름 빼고는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If you talk about me, the story’ s the same one 

나에 대해 말한다면 뻔한 이야기입니다. 

But, I got an emptiness deep inside 

그러나, 나는 내면 깊이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And I’ ve tried, But it won’ t let me go 

그리고 노력했지만 자유로워지지 않습니다.

And I’ m not a man who likes to swear 

난 맹세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But, I never cared for the sound of being alone. 

하지만, 고독해지는 것에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I am, I said to no one there 

내 존재를, 내가 외쳐 보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습니다. 

And no one heard at all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Not even the chair 

심지어 머물 자리도 없습니다. 

I am, I cried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쳐 울었습니다. 

I am, Said I. 

내가 존재한다고, 외쳤습니다. 


And I am lost and I can’ t even say why 

고향가는 길을 잃고 왜 그랬는지 말할 수도 없습니다. 

I am, I said 

내가 존재한다고, 외쳤습니다. 

I am, I cried, I am.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쳐 울었습니다, 내가 있다고. 

Leavin’ me lonely still 

나를 외롭게 그냥 내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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