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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프시코드와 비올라 다 감바 연주회는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하늘소리
작성일
2017-11-05 02:39
조회
1464
오랜만에 들은 고음악 연주회... 하프시코드 소릴 이렇게 가까이서 직접 들은 건 처음인데 정말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미뉴에트가 이리도 이쁜 곡인걸 새삼 느꼈고  골드베르그 변주곡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바흐의 곡은 하프시코드 연주곡으로 듣는게 진리인가 봅니다.  그리고 왜 핸드폰으로 듣지 말라고 하셨는지 정말 실감이 나네요.  Hifi음원을 사서 뱅앤올웁슨 이어폰으로 듣는데도 클라라하우스에서 들었던 우아하고 아름다운 울림의 여운의 발톱만큼도 따라가지 못하네요.   살롱음악회 좋아하는데  하프시코드 연주회는 살롱음악회가 진리인거 같습니다..  클라라하우스에서 하프시코드 연주회를 또 만날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전체 1

  • 2017-11-08 16:54
    하늘소리님!
    반갑습니다.
    하프시코드와 오르간이 오디오로 재생하기 가장 힘든 악기라고 하지요.
    특히 하프시코드는 특유의 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립니다.
    하지만 실연으로 들으면 현을 타는 소리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모릅니다.
    클라라하우스에서 감동깊게 들으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다음 살롱음악회도 특별한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라라하우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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