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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송기철의 월드 뮤직 강좌 프로그램 일정(전체)

클라라하우스
2015-09-04 02:56 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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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철의 월드 뮤직 >

2015년 9월 ~ 2016년 8월

 

<1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1)

* 아프리카는 미개? 편견은 이제 그만! * 아프리카는 왜 평화롭지 못한 가 * 비극적인 흑인 노예역사 * 세계의 여러 음악은 아프리카에 큰 빚을 지고 있다 - 마이클 잭슨도 반한 아프리카 음악 * 월드 뮤직을 이끌고 있는 아프리카음악 *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음악을 잘할까? - 아프리카 음악의 놀라운 소화력과 응용력 * 흑인은 예체능만 잘한다는 편견 - 흑인은 모든지 잘 한다 * 월드 뮤직의 강국 말리와 세네갈 - 아프리카 월드 뮤직의 쌍두마차 * 블루스의 뿌리는 말리 음악 * 2006년 세상을 떠난 말리의 거장 알리 파르카 투레 (“그는 블루스의 DNA" 마틴 스콜세지 감독)  

<2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2)

* 음악 고밀도 지역 - 서부 아프리카의 풍부한 리듬 * 서부 아프리카는 월드 뮤직의 중심 지역 *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높고 세련된 현재의 아프리카 음악 * 아프리칸 월드 뮤직의 포문을 연 음악 - 나이지리아 ‘주주’ (Juju)음악 * 가나, 베넹, 코트 디 부아르,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 ‘우리는 음악 강소국’  

<3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3)

* 양질 모두 으뜸, 남아프리카 공화국 * 삼바의 뿌리 ‘앙골라 음악’ * 인구 40만의 조그만 섬나라, 그러나 음악은 세계 일등 - 까부 베르드 (케이프 베르데)의 달콤한 슬픔 ‘모르나’ (Morna) * 문화만큼 훌륭한 외교 사절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킨 ‘맨발의 디바’ 세자리아 에보라  

<4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4)

*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담긴 동부 아프리카 음악 * 월드 뮤직의 뜨거운 대세 ‘에티오피아’ * 이슬람 음악과 아프리카 리듬의 조화 ‘수단’ * ‘동물만 있는 게 아냐!’ - 케냐 · 탄자니아 * 지리적 위치가 만들어낸 이국적 음악 / 마다가스카르  

<5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1)

- 음악의 대륙 ‘브라질’ (1) * 아프리카는 브라질 음악을 비롯한 대다수 라틴 음악의 뿌리 - 아프리카의 리듬 +유럽의 멜로디 +원주민 문화 = 라틴 음악 * 브라질 음악의 뼈대 ‘아프로-브라질리안’ * 브라질 음악의 아버지들 * 모든 것은 삼바로 끝난다! 정열의 ‘삼바’ (Samba) * 삼바는 원주민, 아프리카 사람, 유럽인의 역할 분담이 뚜렷한 인종 화합 음악 * 다양성이 개성이 된 삼바 * 브라질 음악의 생명력은 서민 음악  

<6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2)

- 음악의 대륙 ‘브라질’ (2) * 냉정과 열정의 절묘한 혼합 ‘보사노바 (Bossa Nova)’ 광풍 * 축제 음악 삼바, 개인 음악 보사노바 * 반세기 넘게 보사노바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 - 삼바 + 재즈 + 클래식 + 샹송의 무드 = 보사노바 * 라운지 음악과 만난 보사노바 * 삼바와 보사노바가 브라질음악의 전부는 아니야! - 리우의 눈부신 낭만 ‘쇼루’ (Choro), 출렁이는 리듬 ‘포호’ (Forro) * 브라질 현대 음악의 정신적 기둥 ‘MPB 무브먼트’  

<7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3)

- 음악의 대륙 ‘브라질’ (3) * 브라질 음악의 또 다른 거장들 * 브라질 음악의 현재를 이끌고 있는 스타들 - 축구만큼이나 많은 스타가 배출되는 브라질음악 * 브라질 음악의 저력 - 장르 구분 없이 꾸준히 발전하는 브라질 음악 * 쿠바 음악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 *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브라질음악 - 아셰 (Axe), 일렉트로닉 삼바, 힙합 보사노바 그리고...  

<8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4)

/ 음악의 섬 ‘쿠바’ (1) * ‘아프로-쿠반’ - 아프리카 리듬과 스페인 멜로디의 애정 행각 * 지리적 위치가 빚어낸 퓨전 음악 * 쿠바 음악의 아버지들 * 쿠바 음악에는 원주민의 영향이 없다 * “이것은 음악과 같습니다...” * 리듬의 종합 선물 세트 ‘맘보 (Mambo) ․ 차차차 (Chachacha) ․ 송 (Son) ․ 살사 (Salsa)... * 쿠바 국가 대표 음악 ‘송’ (Son) /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서민의 음악 * 브라질에는 삼바, 쿠바에는 송  

<9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5)

- 음악의 섬 ‘쿠바’ (2) * 세계 음반 시장의 기적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VSC)’ 열풍 -8백 만 장의 기록적인 음반 판매량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양지와 음지 * BVSC를 바라보는 쿠바 사람들의 시선 - “왜 모두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만 찾습니까...” * 쿠바 음악은 유리창을 통해 투영되는 스펙트럼과 같다... * 쿠바와 브라질, 미국 음악은 혈통적으로 같은 아버지 - 혈통적 상관 관계 * 쿠바의 서정시, 쿠바의 정신 ‘누에바 트로바 (Nueva Trova)’ * 20세기 가장 성숙한 인간 ‘체 게바라’ - 승리할 때까지 영원히! (Hasta La Victoria Siempre!)  

<10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아메리카’ (6)

- 음악의 섬 ‘쿠바 (3)’ * 살사는 쿠바 음악인가? * 쿠바음악은 빈티지와 여유의 조화 - 쿠바에는 뛰는 사람이 없다? * 쿠바 음악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 * 브라질 음악은 곡선美, 쿠바 음악은 직선美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쿠바 *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쿠바 음악 - 팀바 (Timba), 아프로-힙합, 레게통 (Reggaeton)...  

<11회~12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7, 8) -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1, 2) * 신은 아르헨티나를 만들고, 아르헨티나 사람까지 만들었다! * 다리 사이의 전쟁 ‘탱고’ (Tango) * 출신은 천민, 성장은 귀족 ‘탱고’ * 세계를 휩쓴 탱고 열풍 * 탱고의 대표 악기 반도네온 * 탱고의 양대 산맥 - ‘탱고 킹’ 카를로스 가르델 & ‘누에보 탱고’ (Nuevo Tango, 새로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토르 피아졸라 * 탱고의 거장들 * ‘탱고의 부활’ 일렉트로닉 탱고 * 풍부하고 다양한 아르헨티나 음악 - 재즈, 록 나시오날 (Rock Nacional)... * 아르헨티나 음악의 거장들  

<13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9)

- 바람의 음악 ‘안데스 음악’ * 라틴 아메리카의 척추 ‘안데스 산맥’ * 볼리비아, 페루 ‘우리는 안데스의 본령’ * 잉카 제국의 역사만큼 슬픈 안데스 음악 * 안데스 악기 ‘바람이 전하는 소리’ * 안데스 음악을 세계에 알린 노래 ‘엘 콘도르 파사’ (El Condor Pasa) * 우리 정서와 잘 어울리는 안데스 음악  

<14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10)

- 찬연하게 빛난 라틴 아메리카 음악 ‘누에바 칸시온’ (Nueva Cancion, 새로운 노래 운동) * 누에바 칸시온의 뿌리 ‘안데스 음악’ * 누에바 칸시온의 거장들 * 노래가 세상을 밝게 비추고 우리는 승리하리라! *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가장 처절했던 칠레의 누에바 칸시온 운동 * ‘누에바 칸시온’ 시간이 흘렀어도 찬연히 빛나고 있는 노래 운동  

<15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11)

-화사하고 낭만적인 멜로디, 슬픔과 유머의 공존 ‘멕시코 음악’ * 라틴 음악의 대국 ‘멕시코’ * 한국인이 사랑하는 멕시코 음악 - 베사메 무초 ․ 라 밤바 ․ 라 쿠카라차 ․ 돈데 보이 ․ 제비... * 봄 햇살처럼 화사한 음악 ‘마리아치’ (Mariachi) * 낭만과 품격의 공존 ‘볼레로’ (Bolero) * 비탄의 수렁에서 터져 나온 탄식 ‘란체라’ (Ranchera) * 국경의 퓨전 음악 ‘노르테뇨’ (Norteño) & ‘텍스-멕스’ (Tex-Mex) * 멕시코 음악의 거장들 * 개성이 넘치는 최근의 멕시코 뮤지션들  

<16회~17회>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라틴 아메리카’ (12, 13) - 음악의 다도해 ‘카리브 & 서인도 제도’ (1, 2) * 푸에르토리코 - 라틴 팝의 보급 기지 - 살사는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합작품 * 콜롬비아 - 탄력 있는 리듬 ‘쿰비아’ (Cumbia), 달콤한 리듬 ‘바제나또’ (Vallenato) * ‘베네수엘라’ 또 하나의 음악 강국 - 살사 & 라틴 펑크 (Funk) * 도미니카 공화국 - 맺고 끊음이 분명한 2박자 리듬 ‘메렝게’ (Merengue) - 감칠 맛 나는 기타 리듬 ‘바차타’ (Bachata)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축제의 낭만, 은근한 매력 ‘칼립소’ (Calypso) * 아이티 - 아프리카보다 더 아프리카적인 강렬한 리듬 *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 샹송의 뉘앙스, 경쾌한 리듬의 조화  

<18회~19회> 세계 음악 전시장 ‘미국’ (1, 2)

*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자는 콜럼버스? * 인디언이란 굴욕적인 명칭 * 웰빙 음악으로 각광 받는 원주민 음악 * ‘흑인 영가’ 가혹한 현실에서 나온 영혼의 탄식 * 루이지애나는 미국 여러 음악의 발원지 - 케이준 & 자이데코 * 블루 그래스와 켈틱 퓨전 음악 * 미국 내의 라틴 음악 - LA, 뉴욕, 마이애미, 텍사스 * 미국과는 다른 미국 ‘하와이 음악’ * 유대인 음악 ‘끌레츠머’  

<20회~21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서유럽 / 1, 2)

- 스페인 (1, 2) * 천민 집시의 음악이 고품격 기타음악으로 ‘플라멩코’ * 플라멩코에 스며있는 아랍색채 * 불같은 정열과 방랑집시의 회한이 빚어낸 결정체 * 재즈, 뉴에이지와 만난 플라멩코 * 미국을 발판으로 세계적 인기를 거머쥔 플라멩코 *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플라멩코 - 플라멩코의 다양한 모습 * 스페인음악의 거장들 * 투쟁과 고난의 땅 ‘바스크’  

<22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서유럽 / 3)

* 포르투갈 - 검은 색 숙명의 음악 ‘파두’ -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 파두의 양대 산맥 리스본 파두와 코임브라 파두 - 카네이션 혁명의 신호탄 파두  

<23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서유럽 / 4)

* 프랑스 - 프랑스의 자긍심, 파리의 낭만 ‘샹송’ - 결코 행복하지 못했던 샹송의 여제 ‘에디트 피아프’ -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의 샹송, 그리고 스타 - 샹송은 죽었는가? - 프랑스 음악의 지금 모습  

<24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서유럽 / 5)

* 이탈리아 - 멜로디의 천국 - 지중해의 낭만 ‘칸초네’ - 팝송만큼 친숙했던 칸초네 - 대형 뮤지션이 많은 이탈리아 음악 - 이탈리아 음악의 스타들  

<25회~26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서유럽 / 6, 7)

* 켈틱 음악 / 아일랜드 - 모든 것은 역사에서 비롯됐다 - 한(恨)서린 역사에서 자라난 슬프고 환상적인 음악 ‘켈틱 뮤직’ - 1980년대 켈틱 리바이벌 붐의 주인공, 신비의 화음 엔야 - 켈틱 음악에 큰 빚을 지고 있는 뉴에이지 · 크로스 오버 음악 -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 * 스코틀랜드, 웨일즈의 켈틱 음악 - 켈틱 음악은 스칸디나비아 음악과의 퓨전 * 너무나 흡사한 켈틱 음악과 북유럽 음악 -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바이킹 * 호수와 신화의 나라 핀란드 - 아름다운 동양적 선율미와 서정미 * 발트 해 3국의 음악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 비슷하면서도 같지 않은 독특함  

<27회~28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동⋅북유럽 / 7, 8)

* 러시아, 오직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나라 -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러시아 음악 - 서로 다른 성격의 음악 ‘민요와 로망스’ - 서민의 애환이 절절이 배어있는 러시아 민요 - 귀족적이지만 거부감 없이 아름다운 러시아 로망스 - 러시아 음악의 음유시인들  

<29회~30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동⋅북유럽 / 9, 10)

* 집시는 유럽음악을 이해하는 키포인트 -집시는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지역에서 출발한 민족 -체코 · 루마니아 · 헝가리 · 러시아 · 폴란드 · 발칸 반도의 다양한 집시음악 * 불가리아 ‘신비한 여성보컬’ * 발칸반도 ‘총을 겨눈 이웃, 공존하는 음악’ * 다양하고 풍성한 동양적인 감성의 동유럽 음악  

<31회~32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동⋅북유럽 / 11, 12)

* 그리스 ‘신들의 나라, 사람의 음악’ - 철학만큼이나 깊이 있고 풍성한 그리스 음악 - 여러 가지가 혼합된 그리스 음악의 매력 - 그리스 음악을 세계에 알린 두 편의 영화 음악 ‘그리스인 조르바’ ‘일요일은 참으세요’ - 역사와 전통에 뿌리를 둔 그리스 음악 - 철학자만큼이나 많은 그리스 음악의 거장들  

<33회> 좁지만 다양한 유럽 (동⋅북유럽 / 13)

* 우리는 유럽과 아시아의 다리 - 캅카스 3국 ‘조지아 (그루지야)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유럽과 아시아, 정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음악 -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구슬픈 선율, 아르메니아 음악 - 불의 나라, 이슬람 색채 ‘아제르바이잔’ - 와인의 나라, 노래의 잔치 ‘조지아 (그루지야)’  

<34회, 35회, 36회> 섞이고 꺾여라!!! ‘이슬람 음악’

* 이슬람에 대한 지나친 편견 -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꾸란?’ - ‘이슬람은 폭력적! 테러리스트?’ * 마음의 평온을 부르는 이슬람 전통 음악 * 신에게 향하는 길 ‘이슬람 음악’ * 이슬람 문명에 큰 빚을 진 유럽 * 다양한 이슬람 음악 * 이집트 ‘아랍의 중심’ * 현대적 개량에 성공한 아랍 음악 - 무엇이 섞여도 이슬람 색채 * 아랍 음악은 엄숙? 천만의 말씀! - 엄숙함과 유머의 공존 * 프랑스를 강타한 알제리 ‘라이 음악 열풍’ * 세련되고 신선한 최근의 아랍 음악 * 터키 ‘실크로드의 종착역, 문화의 용광로’ * 중동의 섬 ‘이스라엘’  

<37회~38회> 넓고도 다양한 아시아 (1, 2)

- 성스러움과 요염함의 공존, 음악 대륙 ‘인도’ * 정신과 음악의 합일 - 깊고도 그윽한, 그리고 풍부하고 다양한 인도 전통 음악 * 일출과 석양이 공존하는 인도 음악 *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개량한 인도 음악 * 아시아에서 수출된 가장 큰 메이저 장르 ‘방그라 비트’ * 비틀즈와 인도 * 인도 음악은 아시안 비트의 선두 주자 * 이민과 문화 전달은 비례한다! ‘런던과 뉴욕의 인도 열풍’ * 인도 대중 음악은 영화 음악 * 마살라 보다 강렬한 인도 음악의 중독성 * 퓨전은 인도 음악의 가장 큰 경쟁력  

<39회~ 40회> 넓고도 다양한 아시아

(서⋅중앙아시아 / 3, 4) * 파키스탄 - 신에 대한 찬양 ‘크발리 음악’ * 아프가니스탄 ‘문명의 교차로’ * 서 · 중앙아시아 실크 로드 음악 -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 카자흐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 몽골 - 일구이성(一口二聲)의 신비한 노래 ‘후미이’  

<41회> 넓고도 다양한 아시아 (서⋅중앙아시아 / 5)

* 유럽과 미국의 음악보다 멀게만 느껴졌던 이웃의 음악 - 향신료만큼이나 맛깔스런 동남아시아 음악 * 인도네시아 - 전통 음악 가믈란과 유쾌한 현대 음악 당둣의 공존 * 태국 - 전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색채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전통음악에서 팝 · 록음악까지 * 여럿이 섞였어도 고유의 색채 ‘베트남 음악’  

<42회> 넓고도 다양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 노래와 춤은 우리의 생활 -미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음악 * 인도양과 남태평양의 보석 -레위니옹, 타히티, 뉴칼레도니아 * 우리도 음악 강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43회~44회> 월드 뮤직의 관점으로 바라 본 한국⋅중국⋅일본의 음악

*** 한국 음악은 왜 월드 뮤직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는가?  

<45회> 에필로그

“감동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합니다!” MBC FM [송기철의 월드 뮤직], KBS-TV [무한음악지대], EBS-TV [지식 프라임] 등 여러 방송을 진행했고, 한겨레신문 <송기철의 음악횡단> 중앙일보 <송기철의 월드비트> 문화일보 <송기철의 월드 스트리트> 고정란을 연재했다. 이밖에도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다양한 매체에 월드 뮤직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여러 음악을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이 소박하게 배어있고, 사람 향기가 나는 월드 뮤직에 대한 애정이 특히 크다. 또한 월드 뮤직을 안다는 것은 바로 우리 서로를 알게 되는 가장 첫 걸음이란 신념을 갖게 되었다. 서로 다른 문화체험을 통해 상대에 대한 편견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감동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다."는 굳건한 믿음도 생겼다. *** 음악 길라잡이: 송기철 /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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