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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철의 월드 뮤직 >
클라라하우스 일산(매주 금요일) : 오후 2시 30분, 저녁 8시
♪ 9월 첫째 주(9월 4일) : 무료 공개강좌
- 월드 뮤직이란?
- 월드 뮤직은 시간의 화석, 역사의 지층- 월드 뮤직은 퓨전, 크로스오버의 원조
- 세계는 월드 뮤직 열풍
- 월드 뮤직은 진정한 대안음악이자 주류 음악
- 월드 뮤직은 극과 극의 어울림
- 지금은 짬뽕 음악 시대
- 한류와 월드 뮤직의 관계
- 서로에 대한 앎은 인간의 본분
- 감동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합니다!
♪ 9월 둘째 주(9월 11일) : <1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1’
- 아프리카는 미개? 편견은 이제 그만!
- 아프리카는 왜 평화롭지 못한 가
- 비극적인 흑인 노예역사
- 세계의 여러 음악은 아프리카에 큰 빚을 지고 있다 : 마이클 잭슨도 반한 아프리카 음악
- 월드 뮤직을 이끌고 있는 아프리카음악
-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음악을 잘할까? : 아프리카 음악의 놀라운 소화력과 응용력
- 흑인은 예체능만 잘한다는 편견 : 흑인은 무엇이든지 잘 한다
- 월드 뮤직의 강국 말리와 세네갈 : 아프리카 월드 뮤직의 쌍두마차
- 블루스의 뿌리는 말리 음악
- 2006년 세상을 떠난 말리의 거장 알리 파르카 투레
♪ 9월 셋째 주(9월 18일) : <2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2’
- 음악 고밀도 지역 - 서부 아프리카의 풍부한 리듬
- 서부 아프리카는 월드 뮤직의 중심 지역
-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높고 세련된 현재의 아프리카 음악
- 아프리칸 월드 뮤직의 포문을 연 음악 : 나이지리아 ‘주주’ (Juju)음악
- 가나, 베넹, 코트 디 부아르,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 ‘우리는 음악 강소국’
♪ 9월 넷째 주(9월 25일) : <3회> 인류의 요람, 음악의 자궁 ‘아프리카 3’
- 양질 모두 으뜸, 남아프리카 공화국
- 삼바의 뿌리 ‘앙골라 음악’
- 인구 40만의 조그만 섬나라, 그러나 음악은 세계 일등 : 까부 베르드 (케이프 베르데)의 달콤한 슬픔 ‘모르나’ (Morna)
- 문화만큼 훌륭한 외교 사절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킨 ‘맨발의 디바’ 세자리아 에보라
♬ 수강안내
연간회원 : 1년 45회 / 70만원
정기회원 : 4개월 15회 / 30만원
입금계좌 : 신한은행 140-010-835775
예금주 사단법인 클라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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