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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공지

[공지사항] 음악이야기 1월 2월 강의일정 및 LP음악감상회

클라라하우스
2017-01-12 23:59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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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P음악감상회>

- 국내 최고수준의 LP감상 시스템 완비

- 새롭게 세팅된 클라라하우스 턴테이블로 감상하는 아날로그의 세계

 

 

* 130() 오후3<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특집>

 

 

- 설 연휴의 마지막을 클라라하우스에서!

- 러시아 바이올린의 양대 산맥다비드 오이스트라흐와 레오니드 코간의 불꽃 튀는 대결

- 이글즈 언플러그드 앨범, 조용필 5& 7, 김광석 4, 아델21 등의 LP명반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1월, 2월 강의일정>

 

'음악이야기' 1월은 드보르자크의 음악세계를 살펴봅니다.

강사가 직접 현지취재한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체코를 이해하고 프라하를 느끼고 드보르자크의 음악을 감상합니다.

 

라파엘 쿠벨리크와 바츨라프 노이만, 이 두 위대한 거장의 지휘로

교향곡 9번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집중 감상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감동적인 ' You raise me up'

조시 그로반과 독일의 신성 헬레나 피셔의 라이브 공연으로 감상합니다.

클라라하우스에 새롭게 세팅된 턴테이블로 감상하는 김광석 4집 LP음반,

아날로그의 그윽한 울림은 디지털사운드와 비교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2월은 드디어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을 공부합니다.

브루크너 교향곡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작곡가의 고향 린츠와 안스펠덴의 대자연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성 플로리안 교회의 파이프 오르간은 브루크너 음악의 기본을 형성하는 악기입니다.

 

브루크너 개시, 리듬, 파우제 등

한없이 긴 그의 교향곡을 단순화시킬 수 있는 키워드를 알면 드디어 브루크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악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압도적 사운드의 브루크너 교향곡,

2월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음악이야기 처음으로 프랑스 오페라를 다룹니다.

마스네의 '베르테르'를 최신 연출과 명반 위주로 감상합니다.

프랑스 오페라 특유의 에스프리를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클라라하우스매주 월요일 오후 230, 730>

116*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프라하의 공연장 순례

- 드보르자크 실내악의 걸작 피아노 5중주 작품81 집중 감상

- 조쉬 그로반 솔트레이크 라이브 ‘You raise me up’

 

 

123*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블타바 강! 넬라호제베스의 생가를 가다.

- 교향곡 9신세계로부터

- 독일의 신성 헬레네 피셔가 부르는 ‘You raise me up’

 

 

26*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지휘자 스메타나와 비올라 단원 드보르자크

- 바이올린 협주곡의 탄생

- 김광석 4LP음반으로 만나다

 

 

213* 후기 낭만 교향곡의 정점 안톤 브루크너

- 브루크너의 고향 린츠, 그리고 안스펠덴 순례

- 브루크너 쉼표, 브루크너 시작, 브루크너 리듬이란?

 

 

220* 후기 낭만 교향곡의 정점 안톤 브루크너

-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다, 교향곡 7

-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와 귄터 반트의 명반 감상

 

 

227* 프랑스 오페라의 초대

- 이탈리아 오페라 vs. 프랑스 그랜드 오페라

- 베르테르 효과? 마스네 오페라 베르테르

 

<마리아칼라스홀(서울)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하이파이클럽(서울)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18*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프라하의 공연장 순례

- 드보르자크 실내악의 걸작 피아노 5중주 작품81 집중 감상

- 조쉬 그로반 솔트레이크 라이브 ‘You raise me up’

 

 

125*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블타바 강! 넬라호제베스의 생가를 가다.

- 교향곡 9신세계로부터

- 독일의 신성 헬레네 피셔가 부르는 ‘You raise me up’

 

 

21* 체코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

- 지휘자 스메타나와 비올라 단원 드보르자크

- 바이올린 협주곡의 탄생

- 김광석 4LP음반으로 만나다

 

 

28* 후기 낭만 교향곡의 정점 안톤 브루크너

- 브루크너의 고향 린츠, 그리고 안스펠덴 순례

- 브루크너 쉼표, 브루크너 시작, 브루크너 리듬이란?

 

 

215* 후기 낭만 교향곡의 정점 안톤 브루크너

-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다, 교향곡 7

-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와 귄터 반트의 명반 감상

 

 

222* 프랑스 오페라의 초대

- 이탈리아 오페라 vs. 프랑스 그랜드 오페라

- 베르테르 효과? 마스네 오페라 베르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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